story begins

오프먼트의 시작은 한 상담가의 

고민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.


"2013년, 청춘상담소 좀놀아본언니들을 설립하고 10년간 4만 4천여명을 상담해왔습니다.

그 과정에서 우리 사회가 점점 성장강박과 번아웃 범람의 시대로 접어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 

잘 하고 싶고, 잘 살고 싶은데 멈출 줄 몰라 숨이 턱까지 차버린 사람들. 

결국 번아웃을 겪거나, 사직서를 내고서야 강제 멈춤을 하는 사람들. 


사직서를 내며 나만 왜 못버틸까 자책하는 개인과, 소중한 동료를 자꾸만 떠나보내야하는 조직.

양쪽 모두에게 참 슬픈 아이러니입니다. 그래서 연구했습니다.

 

'자신을 한없이 몰아치다가 한번에 지쳐나가떨어지는 게 아니라, 오늘을 살되 오늘 안에서 회복 하는 방법은 없을까? 

지치지 않고 일상을 지속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<내면의 스위치를 켜고 끄는 힘>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. 

이 힘을 워크숍, 뉴스레터, 매거진 등 다양한 서비스로 전개하고자 오프먼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.


개인, 기업, 공공 각자에게 필요한 멈춤과 회복의 서비스를 제공하고 

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과열된 성장강박과 번아웃 범람의 시대에서 벗어나 

긴 호흡으로 성장하고 살아가는 문화로 바뀌는 데에 기틀이 되고자 합니다.



장재열, founder


our mission

온전히 off 하는 힘을 통해, 

오롯이 on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.

하루 중 아주 짧은 순간이라도 자신을 위해 오롯이 멈출 수 있는 개인은,내일이 오면 다시 온전히 몰입할 수 있습니다. 

또한 이런 구성원이 많은 조직일수록 번아웃의 위험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

그리고 이러한 조직이 모여 건강한 사회를 구성합니다.


오프먼트는 멈춤을 이야기하지만, 웰빙과 휴식에 머물러있지 않습니다. 

비교, 경쟁, 도파민, 워커홀릭, 불안 등 나를 괴롭히는 많은 것들로 부터 제대로 off하는 것은 단순히 쉼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,

나의 마음상태를 제대로 파악하고, 나에게 필요한 돌봄의 방식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'자생력'에서 옵니다.

개인에게는 심리적 자생력을 기를 수 있는 올바른 마음건강 지식 정보를 큐레이션 하여 제공하고, 

기업과 공공에는 구성원의 심리적 자생력을 배양할 수 있는 워크숍, 공공서비스 파트너십을 제공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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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프먼트의 시작은 한 상담가의 

고민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.


"2013년, 청춘상담소 좀놀아본언니들을 설립하고 10년간 4만 4천여명을 상담해왔습니다. 그 과정에서 우리 사회가 점점 성장강박과 번아웃 범람의 시대로 접어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 잘 하고 싶고, 잘 살고 싶은데 멈출 줄 몰라 숨이 턱까지 차버린 사람들. 결국 번아웃을 겪거나, 사직서를 내고서야 강제 멈춤을 하는 사람들. 사직서를 내며 나만 왜 못버틸까 자책하는 개인과, 소중한 동료를 자꾸만 떠나보내야하는 조직. 양쪽 모두에게 참 슬픈 아이러니입니다. 그래서 연구했습니다.

 

'자신을 한없이 몰아치다가 한번에 지쳐나가떨어지는 게 아니라, 오늘을 살되 오늘 안에서 회복 하는 방법은 없을까? 지치지 않고 일상을 지속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<내면의 스위치를 켜고 끄는 힘>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.  이 힘을 워크숍, 뉴스레터, 매거진 등 다양한 서비스로 전개하고자 오프먼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.


개인, 기업, 공공 각자에게 필요한 멈춤과 회복의 서비스를 제공하고 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과열된 성장강박과 번아웃 범람의 시대에서 벗어나 긴 호흡으로 성장하고 살아가는 문화로 바뀌는 데에 기틀이 되고자 합니다.


장재열, founder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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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롯이 off 하는 힘을 통해, 

온전하게 on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.

하루 중 아주 짧은 순간이라도 자신을 위해 오롯이 멈출 수 있는 개인은,내일이 오면 다시 온전히 몰입할 수 있습니다. 또한 이런 구성원이 많은 조직일수록 번아웃의 위험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 그리고 이러한 조직이 모여 건강한 사회를 구성합니다.


오프먼트는 멈춤을 이야기하지만, 웰빙과 휴식에 머물러있지 않습니다. 비교, 경쟁, 도파민, 워커홀릭, 불안 등 나를 괴롭히는 많은 것들로 부터 제대로 off하는 것은 단순히 쉼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, 나의 마음상태를 제대로 파악하고, 나에게 필요한 돌봄의 방식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'자생력'에서 옵니다.


개인에게는 심리적 자생력을 기를 수 있는 올바른 마음건강 지식 정보를 큐레이션 하여 제공하고, 기업과 공공에는 구성원의 심리적 자생력을 배양할 수 있는 워크숍, 공공서비스 파트너십을 제공합니다.

offment 오프먼트 | 대표자 : 장재열

주소 |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중로 110 

사업자 등록 번호 | 247-93-01691

통신판매업 신고 번호 | 2024 - 수원권선 - 1087

이메일 | dangnaguigui@offment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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